📅 날짜: 2025년 2월 7일 (금)
📍 수영 강습: 초급반 1주 차 (자유형 팔돌리기, 발차기)
📍 요가 클래스: 빈야사
🏊♂️ 수영 강습 기록
- 🏊♂️ 오늘 배운 내용
- 이번주 월,수,금 킥판 잡고 발차기, 팔돌리기 연습
- 풀부이 잡고 팔돌리기 연습
- 💡 강습 중 느낀 점
- 사이드킥할때 왼손 뻗고 사이드킥 할때는 잘 떠서 가는데, 오른손 뻗고 사이드킥 할때는 몸이 자꾸 가라 앉았다.
- 발차기도 잘 안차지고, 왜 일까 고민해봤을 때 내장의 장기들의 부력이달라서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 ㄴ 찾아 보니 부력 문제보다는 몸의 정렬과 근육의 비대칭일 문제인것 같다.
- 난 왼쪽 호흡 하기 때문에 오른손 뻗고 사이드킥 해야되는데 이걸 극복하려면 발차기 더 강하게 차야겠다.
📌 🔥 다음 강습 때 신경 쓸 점
✅ 사이드킥할때 허리가 꺾이지 않는지, 발차기가 부족하지 않는지 인지하기
✅ 풀부이 잡고 팔돌리기할 때 뻗는팔에 너무 눌러서 의지하지 않기, 이렇게 하면 어깨 아픔
🧘♀️ 요가 클래스 기록
- 🧘♀️ 오늘 배운 동작
- 핸드 스탠드: 양손 바닥, 손목 위에 어깨가 오도록 다리를 당겨오고, 한발 살짝 접은 상태에서 바닥 차며 위로 넘어가지 않도록 코어의 힘
- 💡 수업 중 느낀 점
- 암밸런스 자리들이 꽤 있었는데, 여전히 손목의 힘이 많이 부족함을 느낌
- 체력 딸림을 느낌
📌 🔥 다음 클래스 때 신경 쓸 점
✅ 힘들다고 호흡을 놓치지 말자, 어느 순간 호흡을 놓치니 훅 체력이 빠진 느낌을 받았다.
💭 오늘의 움직임을 마치며
🔥 밤새 눈이 내려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수영 강습에 사람들이 적을 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다.
다들 수영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이번 주 2월 1주 차 강습에서는 자유형 발차기와 팔 돌리기 연습에 집중했다.
발차기를 연습하면서 하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고, 동시에 내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도 확실히 깨달았다.
다음 주 강습도 기대되니, 꾸준히 열심히 다녀야겠다! 🏊♀️💪
🧘♀️ 빈야사 요가, 새로운 강사님과 함께
오늘 빈야사 수업에서는 새로운 강사님을 만났다.
수업 전 원장님이 **"재미있을 거예요!"**라고 하셨는데, 정말 쉴 틈 없이 호흡과 아사나가 이어지는 수업이었다.
특히 암 밸런스 동작이 많아서 후반부에는 손목과 팔이 후들거릴 정도로 힘들었다.
체력이 급격히 바닥나면서 겨우겨우 따라갔고, 땀이 뚝뚝 매트 위로 떨어졌다.
이번 수업을 통해 요가를 위한 보조 운동으로
팔과 손목의 근력을 키울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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