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5년 3월 17일 (월)
📍 수영 강습: 자유형, 배형 팔돌리기
📍 요가 클래스: 아쉬탕
🏊♂️ 수영 강습 기록
- 🏊♂️ 오늘 배운 내용
- 킥판 잡고 발차기 연습
- 사이드 킥
- 배형 한 팔을 귀옆으로 쭉 뻗고 발차기
- 💡 강습 중 느낀 점
- 몇 달째 발차기 연습을 했더니 발차기 속도는 조금 올라간 것 같다
- 자유수영 때는 설렁설렁하고 있고, 강습 때는 25m에서 하니깐 체력이 안올라오는 것 같다
📌 🔥 다음 강습 때 신경 쓸 점
✅ 배영 팔돌리기 할때 발차기를 조금 덜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하체가 약간 가라 앉는 느낌이 있다. 하체도 신경쓰자
🧘♀️ 요가 클래스 기록
- 🧘♀️ 오늘의 동작
- 아르다 밧다 파드모따나아사나(Ardha Baddha Padmottanasana)
- 반연꽃 선 전굴 자세
- 드리쉬티: 코
- 꽤 오랫동안 왼쪽 무릎의 불편함으로 파드마아사나를 못했었다.
- 특히 서서하는 자세는 더욱 어려웠는데,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진 요즘 오랜만에 시도한 아사나 였다.
- 완벽하진 않았지만 무릎을 접어 등 뒤로 돌린 손으로 잡을 순 있었다.
- 효과: 간과 비장을 청소하는데 중점을 둠, 발 뒤꿈치가 배꼽을 깊게 누르면, 소화의 불(아그니)이 활성화 되어 소화기관들이 청소되고 탄탄해진다.
- 아르다 밧다 파드모따나아사나에서 발뒤꿈치로 복부를 압박할 때 간과 비장의 혈류를 자극하여 해독 기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내장 마사지 효과를 통해 소화기관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줍니다.
이러한 기전이 간과 비장을 청소하는 것과 연결되며, 정기적으로 수행하면 소화력 개선, 면역력 향상, 체내 독소 배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움직임을 마치며
3월 들어 퇴근 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운동일지 기록이 조금 소홀해졌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몇 일을 놓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 수영 & 요가, 그리고... 몸무게?
새벽 수영은 아주아주 천천히 진도가 나가고 있고,
요가는 지난주보다 몸의 가동 범위가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다.
문제는 여전히 몸무게가 줄지 않는다는 것.
식단 조절이 필요한데, 어제도 결국 아이스크림을 양껏 먹어버렸다. 🍦😅
🔥 다시 꾸준히!
이번 주도 운동 강도를 높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내용이 길지 않더라도,
그날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습관을 다시 꾸준히 이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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