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5년 3월 18일 (화)
📍 자유 수영 : 6시 새벽 수영
📍 요가 클래스: 하타
수영 기록
- 🏁 총 거리: 거리 측정 안함
- ⏱️ 운동 시간: 약 35분 정도
- 🏊♂️ 스타일: 발차기 연습, 자유형
- 💪 컨디션: 🟡 보통
- 🌊 오늘의 느낌
- 발차기 연습하면서 속도 올리는 것 연습 해보았다.
- 배영 발차기도 꾸준히 연습 중이다.
- 자유형 50m 왕복 2번 이상하기가 힘들다. 자유수영 때 안쉬고 거리를 늘리면서 체력을 키워야겠다.
🧘♀️ 요가 클래스 기록
- 🧘♀️ 오늘 배운 동작
- 바카아사나 Bakasana
- 바카Baka 두루미를 위미함, 요가디피카에서는 두루미라고 써있지만 보통 까마귀 자세라고도 불린다.
- 바카아사나를 하면 겨드랑이 쪽 팔 윗부분이 쓸려서 너무 아프다.
- 아프다는 건 내가 아사나를 잘못 만들고 있는거 일 수 있다.
- 팔로 지지하는 힘도 필요하겠지만, 핵심은 몸을 말아서 쓰는 힘, 코어를 단단히 잡는 힘이 중요 한 것 같다.
- 심화 동작으로 사람바 시르사아사나에서 바카아사나를 만들어서 정수리를 들어야하는데, 이미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기 때문에 들어오리는 것이 절대 쉽지 않다. 코어의 힘을 더 길러 보자
💭 오늘의 움직임을 마치며
요즘 수영을 너무 설렁설렁하는 느낌이 든다.
아직 초급반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자유수영에서도 운동량이 적어서 체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선 기본 베이스인 체력이 안 쌓일 것 같으니,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짜서 목표를 설정하고 훈련해야겠다.
🧘♀️ 요가, 부족한 근육을 실감하다
요가에서는 내가 부족한 근육들이 너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오늘 바카아사나(까마귀 자세)를 하면서,
삼두근이 부족하니 팔이 살에 눌려서 쓸리는 느낌이었다.
아사나를 만들 때 근육의 쓰임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고,
보강 운동을 통해 근력을 확실히 키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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